2010. 6. 26. 00:22 좋아해/그린
오늘 데려온 아가들 - 엄마가 좋아하는 보라색 물봉숭아, 내사랑 트리얀 ㅎㅎ, 이름 길어 까먹은 페페(?)
햇빛도 자주 보여줘야지-
트리얀 ♡ 집에 오자마자 내 화장대로 모셨지만... 얘는 햇빛 공기 물 전부 너무 좋아하는 애라 ㅠㅜ 한시간만 더 찐하게 눈에 담고(흑흑) 밖으로 내보내드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