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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꼼지락 일지
  2. 2010.04.12 린넨& 바네파우치 1
  3. 2009.07.11 핸드폰 주머니 10
  4. 2009.06.08 곰탱이
  5. 2009.03.11 나인패치 파우치
  6. 2008.11.17 바느질을 하다가
  7. 2008.10.28 곰돌이
  8. 2008.06.18 어제
  9. 2008.05.02 밤을 꼴딱 새버렸다
  10. 2008.02.17 이것도
비교적 최근 만든 것들-



원 스프링 나잇, 잠 못 이루는 밤-
20100410
바네 파우치 만들기 전 인증샷(?) ㅋㅋ




전자사전 파우치
4*12

 '10 January~ 아직 미완성ㅋㅋ
얼른 뚜껑 달아야하는데 귀찮아서 걍 쓰고 있다



볼 때마다 다른 느낌-♥
Dresden Plate, a.k.a. 데이지
20100419~
미완

원래 전자사전 파우치 뚜껑으로 반 접어서 붙이려고 했는데
바이어스 두르려니 저 곡선들이 심란해(곡선바이어스에 취약함ㅠㅜ)
저걸 수많은 퀼터들이 왜 굳이 아플리케로 붙이는지 바이어스 칠 때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언제 완성하니.....



로그캐빈 대충 따라해본 티 코스터

프레젠또.
f
or Amy
100419~0421



요즘 꽂혀있는 딸기
나름 프렌치넛으로 딸기씨까지ㅋㅋ

 아무것도 없는것도 그럭저럭 예쁘긴하지만
똑같은게 집안  여기저기 굴러다녀서-_- 내꺼얏! 표시하려구

마이 룸슈즈,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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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6

흐흐. 지난주에 엄마랑 동대문 나들이 갔다가 건져온 린넨 천들.
톡톡한 질감이 좋은데 바느질 할때는 퀼트천보다 빡빡해서 초큼 힘들었다.

빨간모자 프린트는 빨간모자를 멀리서 바라보는 늑대까지 넣어준 섬세함 ㅋㅋ에 반했다.
동물 프린트 된 천은 양면이라 뒷면은 빨간 체크 프린트.
도트랑 체크무늬 중에 뭘 사지 고민하다 도트를 사왔는데 아무래도 체크무늬가 탐나서 조만간 한번 더 지를 듯.
천 말고 자잘한 건 바네랑 미니지갑용 지퍼, 전자사전 파우치에 달아줄 단추도 하나.

그래서 천이며 바네 사온 김에 만든 바네파우치↓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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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주머니는 만들다보니까 별 패턴이라 쌀이 생각났음 ㅋㅋ
고양이로 하나 더 만들어서 쌀한테 하나만 고르라고 해야지♡ 
                                  
원래는 솜이 들어가서 좀 빠방한 스타일인데
뒤집을 때 걸치적거리는게 귀찮아서 솜을 그냥 빼버렸더니(...)
역시 라인이 안 산다 흑흑(이러면서 배우는거야)
 
핸드폰 주머니에 달 단추가 예쁘지 않아서 요요로 씌워줬다 잇힝.



그리고 아래는 심심해서 찍어본 내 바느질 지갑.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만든 요요로 탑쌓는 중.
아니 근데 저 많은 요요들로 대체 뭘 만들어야 하는 걸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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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마음이 복작거려서 바느질- 오랜만에.
어쨌든 마이 퍼스트 테디.


*찍어놓은 사진 보니까 귀를 바짝 붙이는게 조금 더 맘에 든다.
코부분 실패하고 나니까 이래저래 곰탱이가 전혀 아니고 찍찍이같아. ㅠㅜ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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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월초에 친구 아키코 생일이라
방학때 급조한;

색감이 잘 안잡혔는데 나름 파스텔톤이었다(...)
끈을 달아서 크로스백으로 만들어줄까 하다가
시간관계로 패스(하하)


덧, 아플리케로 이름 만들어 달면서
오로지 아플리케만 들어간 무려 이불을 만든 엄마가 진짜 존경스러웠다.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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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은 대충 시간이 나는 주말이면 
퀼트계의 지영이백ㅋㅋ 이라는 스물두조각 가방을 만들고 있다.
사실 이거 넘 흔하기도 하고 모양도 그냥 그래, 하면서 별로 땡겨하지 않았었는데

원래는 빅백을 선호하기도 해서(이유는 그저 큰 책이 많이 들어가니까;)
갖고 있는 작은 손가방이 별로 없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어마마마가 물려주셔서 지금 한 15년 넘게 써가는 ㅍㄹ 가죽크로스백하고
그래도 즐겨 들고 다니던 레ㅅㅍㅆ 미니백이 전부였다. 

근데 ㄹㅅㅍㅆ 미니백이 이사 직후 한국에 다녀와서 하늘인지 땅인지로 증발해버렸;;; (... 분명히 한국 집 어딘가에 뒹굴고 있을듯, 쪼꼬만 퀼트가방이 하도 많아서 그 사이에 섞여있으면 안보이는게 문제 -_-)

그리하야 순전히 필요에 의해 스물두조각 가방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원래는 나인패치 응용한 빅백을 만들고 있었는데;; 걘 잠시 접어두고.

언젠가 썼던거 같은데
퀼트는 눈아파 손아파 머리아파 질색팔색이었던 시절이 머언 옛날이 되어버렸다.
사실 그냥 친구들 선물용으로 미니 지갑이나 만들었었지
이렇게 크게는 손도 안댔었;;;
정말 순전히 집중력 향상을 위하야 시작한 건데
하다보면 아무생각없이 몰두 할 수 있는
(어라, 바느질하면서도 얼마나 고민 많이하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그런게 좋아 계속 하나부다.
게다가 난 나에 대한 자신감(?) 비슷한걸 되찾고 싶어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그래도 여전히 엄마가 맞추는 색감 이런건 못따라가겠다. 크흑~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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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직후부터 벽이 넘 휑해서 (게다가 벽지도 아니고 하얀 페인트칠한 벽이라)
이런저런 고민을 해보다가
그렇다고 이것저것 덕지덕지 지저분한건
싫어서- 또 고민.

그런데 침대 머리 위엔 정말 넘 휑~~~해서 뭘 할까, 하다가
젤 쉽고 젤 만만한 곰돌이로 낙찰.



곰돌이(정확히는 '곰돌이-하트-리스' 라고 했었나, 가물...)는 나인패치 쿠션과 함께
퀼트 초급반 제일 처음에 시작할때 만드는.

(아니 생각해보니 그 전에 곰돌이와 오리를 더 먼저 하는거 같기도 -_-)

그리하야,
휑한 벽도 일단은 뭐, 해결.

실은 만들면서 내내...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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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와 밤마실 나가기 전에 완성해서 찍은.
오후 내내 꼬박 바느질만 했더라는.

사실은 다른 지갑에 달 지퍼 사러갔다가

천 색감도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어서
질러버리고 말았다 (...)

파우치로 쓸까, 필통으로 쓸까, 고민중.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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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까지

또,,,,

가방만들다가.


어깨랑 팔 손가락은 나가 떨어질거 같이 아파와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잡 념 없 이... 가 가능해서

그래서 자꾸 붙들게 되나부다.


그냥...

엄마가 바느질에 몰두할때 그런 기분,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


그래도 지금까지 취미생활을 다~ 정리해놓고 보면

이게 젤로다가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인거돠.


그르치마는.

태어날때부터 -_- 진짜 심하게 약한 두가지중에 하나가..

응용이라눈. ㅠㅠ

응용이 안된다 -_-;

암튼 완성물------------------------------------------------->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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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종일-
핑크의 바느질이 너무 엉성한게 마음에 걸려

만약에 오늘 완성이 된다면
이걸 좀 제대로 만들어 줄까, 했는데

음. 만들고나니
고민중.

어떤걸 줄까.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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